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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지역은 식물상이 풍부한 북방계 식물의 남한계선을 연결하는 금강산과 설악산의 인근에 위치하여 중부 이남지역과 다른 식물상을 나타내며 양구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개느삼, 당버들 등의 특산식물이 보고되고 있어 식물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양구군의 동면과 해안면, 그리고 인제군 서화면의 경계에 위치한 대암산은 대우산과 함께 1973년 천연보호구역(제24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대암산의 서북사면 1,200m 지점에는 남한에서 유일한 고층습원인 용늪이 존재한다.

    습원은 지속적인 수분이 유지되어 보통의 육상식물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으며, 용늪과 같은 고층습원의 경우 고습.한랭한 기후 조건하에서 형성되어 빈영양성이 강하게 나타나 동일 고도의 고산 식물상과 구분되는 독특한 식물군집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용늪은 1997년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 협약인 ‘람사협약(the Ramsar Convention on Wetlands)’에 의해 ‘람사습지’로 등록되어 경관가치와 함께 학문적인 중요성 또한 매우 크다.
    생태식물원
    이러한 대내외의 관심은 양구군 지역이 청정하고 자연생태보존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양구 대암산 중심의 인근 지역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고층 습원으로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과 특산식물이 분포하는 곳으로 생태관광, 자연환경 교육 자원으로서 그 가치가 높다. 양구에서는 고층 습원지역(용늪)을 포함한 대암산, 대우산, 백석산, 사명산 그리고 DMZ와 민통선지역의 자연생태와 식물자원에 대하여 지속적인 연구, 보존 및 복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있는데 동면 비아리와 사태리의 하류이기도 하다. 유수량은 많지 않지만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의 계곡물이 떨어지는 폭포아래 형성된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하고 동쪽 암벽에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구박이 반석위에 찍혀 있다.
    1천년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된 이름이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출입 1일전에 출입신청 할 경우, 관할군부대의 승인을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위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현지숙박

    현지는 주민이 거주하지 않으며 방산면 송현리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주요문화재

    - 고대리 고인돌떼 (강원도 기념물 제9호)
    - 공수리 고인돌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9호)
    - 고대리 2지구 고인돌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인근관광지

    선사박물관, 제4땅굴, 을지전망대, 통일부양구북한관, 양구팔랑폭포, 직연폭포, 후곡약수터, 마을관리휴양지(천미계곡, 월명계곡, 웅진계곡, 광치계곡, 두무계곡, 수입천), 낚시터(소양호, 파로호), 양구팔랑민속관
    두타연생태코스
    후곡약수터는 동면 소재지에서 263번 군도로부터 약 1.2km지점 대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후곡 약수터는 물은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 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다.

    후곡약수터는 인근보다 1m정도 깊은 곳에 위치한 약수정에는 두개의 샘이 나란히 있으며 철분 성분으로 인하여 바닥이 붉게 물들어 있는데 탄산성분으로 인하여 매우 짜릿한 이 약수로 밥을 지으면 푸른빛이 감돌아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
    후곡약수터
    직연폭포는 방산면 장평리 수입천 하상에 발달한 높이 15m의 폭포로 물줄기가 곧바로 떨어지므로 직연폭포라 부르게 되었다. 주변은 높이 10여m의 암벽이 넓게 자리하고 있으며 폭포아래에 위치한 직연소는 깊이가 20여m나 된다.
    직연폭포지구 민통선관광지개발 사업이 92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10년차 사업으로 활발히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종료되면 도내안보 관광지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직연폭포 입구에는 양구군에서 농특산물전시판매장과 식당을 직영하고 있어 향토음식과 이지역의 농특산물 및 관광기념품을 값싸게 구입 할 수 있다.
    직연폭포
    팔랑초등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앞산 기슭에 깊숙히 발달한 팔랑폭포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수량이 풍부하여 시원스럽다. 폭포 아래로는 깊고 푸른 팔랑소가 출렁이고 사방은 암벽에 에워싸여 있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폭포위의 암벽에는 300년이상 묵은 소나무 한그루가 우뚝 솟아있어 폭포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암벽에 솟은 이 소나무는 그 높이가 18m, 밑동의 둘레가 3.2m나 되고 신목, 당목 또는 당산 할머니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기고 있다.

    암벽사이에서 떨어지는 맑은 물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가히 신선들이 목욕을 하고도 남을만 했다던 곳으로 피서지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다.

    입장 요금

    대인 2,000원, 소인1,000원
    팔랑폭포

    양구독수리도래지 소개

    청정 강원도 양구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서 아직까지 산업화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고장입니다.

    그 예로 독수리와 같은 조류등이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특히 양구는 지리적으로 DMZ에 인접해 있기에 독수리외에도 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으며, 독수리가 도래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으로는 친환경농업 즉, 농약을 절제하는 농업으로 인해 독수리들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도래지를 형성하고 있는것이다.
    양구의 독수리 도래지로는동부권에선 희귀한 고지대 습지인 양구 대암산의 용늪과 그 주변 생태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용늪은 그러나 근래 수량 감소 등 환경 변화로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자연 야생동물과 독수리에게 필요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의 독수리(천연기념물243호)

    중앙아시아의 초지, 티벳, 몽고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 우리나라를 찾는다. 철원평야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전체의 깃털은 검은색이다. 이마, 머리꼭대기, 눈앞, 뺨, 턱밑, 앞목에는 짧은 솜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뒷머리에는 다소 긴 부드러운 솜털이 있고, 귀 부근에서 뒷목 사이에는 살색의 피부가 나출되어 있어 일명 “대머리독수리”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넓은 개활지의 교목림이 있는 곳에서 서식하며, 철원의 월동지에서는 초습지, 저수지 부근에서 월동을 한다. 폭이 넓고 긴 날개를 일직선으로 뻗어 펄럭이지 않으면서 유유히 날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부근의 땅 위로 내려와 양쪽 다리를 합쳐 함께 튀듯이 접근한다.

    둥우리는 소나무, 졸참나무, 오리나무의 높은 가지에 많은 나눗가지를 쌓아 올려 큰 접시 모양으로 만들고 내부에는 짐승의 털을 깐다.

    산란기는 2∼4월이며, 알은 흰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1개 낳는다. 부화 직후의 새끼는 온몸에 솜털이 나 있으며 뒷목에는 황색 선이 있고 목옆에는 피부가 나풀되어 있다. 먹이는 짐승의 썩은 고기, 오리, 물새 등이다.

    철원에는 매년 70여 마리가 규칙적으로 찾아와 월동을 하며 독수리의 먹이부족으로 인해 탈진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가도 한다.
    도솔산은 강원 양구군 동면(東面) 팔랑리(八郞里)와 해안면(亥安面) 만대리(萬垈里)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안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해발 1,148m의 험준한 산악지대로 고지가 중첩되어있을 뿐 아니라 연중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지대이며, 특히 여름에는 안개가 수m를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높이 1,148 m. 북서쪽의 대우산(大愚山), 동쪽의 수리봉, 남동쪽의 대암산(大巖山), 북쪽의 가칠봉(加七峰) 등과 함께 태백산맥(太白山脈)에 솟아 있는 고봉이다.

    산의 북동 사면에서는 소양강(昭陽江)의 상류부가, 남서 사면에서는 파로호(破虜湖)로 흘러드는 북한강(北漢江) 상류의 서천(西川)이, 북서 사면에서는 북한강의 지류인 수입천(水入川)이 각각 발원한다.

    산의 동쪽 기슭에는 소양강이 남북으로 흘러내리고 있으며, 약 7.5 km 북쪽을 군사분계선이 통과한다. 북동쪽 기슭에는 만대리를 중심으로 산간분지가 전개되어 논농사가 이루어지며, 남서쪽 기슭에는 서천 골짜기를 따라 팔랑리 ·원당리(元塘里) ·후곡리(後谷里)를 중심으로 한 일대에 산간분지가 발달되어 있다
    광치검문소 위쪽으로 왼쪽 구도로를 따라 나타나는 계곡을 광치계곡이라고 하는데 대암산으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하여 마을관리 휴양지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민박집이 있어 숙박이 가능할 뿐아니라 관광농원도 있고 잉어, 송어를 이용한 민물회와 매운탕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여름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에서도 가족단위로 몰려와 피서를 즐기는 인파가 골짜기를 가득 메우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광치계곡